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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부터 남자다
  • 난 이제부터 남자다
  • 저자 : 이규희 글 ;이영림 그림  출판사 : 밝은미래 제작일 : 2021.03.24
  • 소속도서관: 교육청  포맷 : EPUB 파일
  • 카테고리 : 어린이>한국동화 유통사 : ECO
  • 추천수: 0  대출 : 0/5 반납예정일 : 2022.12.07 예약 : 0
  • 통합 뷰어 이용안내

열한 살 수지는 긴 머리에 예쁜 치마를 좋아하는 마음이 여린 아이입니다. 수지에게는 자기보다 세 살 어린 남동생 재형이가 있습니다. 재형이는 4대 독자라는 이유로 할머니와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좋은 선물도 맛있는 반찬도 모두 재형이 차지였습니다. 같은 반 친구 아름이네 부모님은 여자라도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해 준다는데, 수지는 응원은커녕 차별만 하는 엄마와 할머니가 미웠습니다. 수지 마음속에 조금씩 쌓이던 서운함과 억울함이 알 수 없는 분노가 되었습니다. 결국 수지는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남자가 되겠다고 말입니다. 도대체 수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가부장제 아래 남아 선호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양성 평등의 문제는 단순히 여성이 겪는 성차별을 극복하는 것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사회 저변에 깔린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남녀의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정립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더 큰 목적을 둡니다.
《난 이제부터 남자다》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지만, 인권의 의미를 양성 평등의 문제를 통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가정에서 할머니와 엄마에게 남동생과의 관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한 수지는 자기애는 물론 자존감까지 잃어버립니다. 결국 수지의 선택은 자기의 본래 모습을 벗어던지고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지는 억지스럽게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고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는 동안 또다시 힘겨워 합니다. 게다가 여성으로의 성장 과정은 수지를 더욱 혼란스럽게 합니다. 수지가 다시 자기의 본래 모습을 사랑하고, 그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화 작가 이규희 선생님은 이 한 편의 동화를 통해 그 해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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