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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저자 : 그레타 툰베리,스반테 툰베리,베아타 에른만,말레나 에른만 공저/고영아 역 출판사 : 책담 제작일 : 2020.04.28
  • 소속도서관: 교육청  지원 기기: 스마트폰,태블릿PC 실행 가능  포맷 : EPUB 파일
  • 카테고리 : 사회>사회/정치/법 유통사 : yes24
  • 추천수: 0  대출 : 1/5 반납예정일 : 2022.12.11 예약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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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뜨거운 어느 금요일에 그레타 툰베리는 학교 대신 국회 의사당으로 향한다. 그리고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1인 시위를 통해 ‘지금 우리 지구, 우리 집이 불타고 있으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외치기 시작했다. 이 시위는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졌으며 현재 전 세계로 퍼져 나가 133개국의 청소년 160만 명이 동참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캠페인이 되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아 다른 사람들을 마주 보는 것조차 힘든 소녀 그레타가 당차고 용감한 환경 운동가로 나서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그레타는 수업 시간에 해양 오염 문제를 다룬 영화를 보게 되는데, 태평양 남쪽에 멕시코보다 더 큰 크기의 쓰레기더미가 섬을 이룬 채 떠다니는 장면이 뇌리에 남았다. 그레타는 이 영상에 충격을 받아 눈물을 터트리고 만다. 반 아이들도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으나 그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그레타만은 환경오염 문제를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였다.

이후 그레타는 심각한 거식증 증세를 겪으며 자신의 병과 싸우고,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친구들의 따돌림을 견디며 힘겨운 시간을 보낸 끝에 환경문제에 무심한 어른들을 향해, 정치인들을 향해, 세상을 향해 외치기 시작했다. ‘지금 곧바로 행동하기 바랍니다!’라고. 이런 그레타의 행보는 계속 이어져 마침내 2019년 9월 23일 UN에서 ‘기후행동 정상회의 UN Climate Action Summit’에 참석해 연설을 하기에 이른다.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은 문제의식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다가 특별한 계기로 삶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 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곧 지구상의 많은 가족과 개인이 겪게 될지도 모를 이야기이다. 이 책은 스웨덴의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엄마와 연극배우인 아빠, 큰딸 그레타와 작은딸 베아타가 적극적으로 환경 운동에 앞장서게 된 데까지의 힘들고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경험담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아스퍼커 증후군을 앓고 있는 16세의 그레타가 왜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운동가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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