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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언어
  • 신화의 언어
  • 저자 : 조현설 지음 출판사 : 한겨레출판 제작일 : 2020.10.16
  • 소속도서관: 교육청  포맷 : EPUB 파일
  • 카테고리 : 종교/철학>종교/철학일반 유통사 : ECO
  • 추천수: 0  대출 : 1/5 반납예정일 : 2022.12.11 예약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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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 역설로 가득 찬 세상,
그 숨은 뜻을 찾아서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이후 14년 만의 대작
한국 최고의 신화학자 조현설이 파헤친 아시아 신화의 원류


저자 조현설 서울대학교 교수는 신화가 좋아서 신화를 30여 년 동안 연구한 한국 최고의 신화학자다. 그는 티베트·몽골·만주·한국의 건국신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아시아 건국신화의 역사와 논리』, 『마고할미 신화연구』, 『세계신화여행』(공저) 등 다수의 신화 관련 서적을 출간했다. 특히 2006년에 쓴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는 출간 이후 1만 부 이상 팔리며 한국 신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왜 신화를 읽어야 하는가? 저자는 신화가 “인류가 만든 최초의 이야기”이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야기의 어머니”라고 말한다. 웹툰·영화·드라마 등 무수한 대중매체 속에서 신화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며,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는 대홍수 뒤 오누이만 살아남아 새로운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홍수신화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는 한국 무속신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그래서 저자는 “신화 없이는 대중 서사에 도달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한다.
또한 신화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을 보존한 “인류 보편의 언어”이기도 하다. 시대를 초월해 인간이 고민했던 주제, 이를테면 우리가 죽은 뒤 당도할 내세는 어떤 모습일지, 우리는 왜 서로 협력해야 하는지 같은 오래된 질문에 대한 답이 신화 속에 있다. 오늘날 우리가 ‘신화의 언어’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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