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남산도서관 / 종로도서관

  • 남산도서관은 경성부립도서관(서울시 중구 명동)을 전신으로 1922년에 개관하였습니다. 1964년 현위치(서울시 용산구 소월길)에 건물을 신축 이전하고, 이듬해인 1965년에 도서관 명칭을 현재와 같이 남산도서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종로도서관은 1920년도에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서관입니다. 다른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자료로 고서 및 해방전일사(구 일본서적)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아 당시의 향토사와 분야별 근대사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 및 연구자에게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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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헌실 및 해방전일서 자료는 고문헌실 내에서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산도서관(02-754-7338) 및 종로도서관(02-7210-717)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