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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磻溪隨錄. 第十一冊, 卷21 / 반계수록. 제11책, 권21
- 本書의 著者 磻溪 柳馨遠은 光海~顯宗年間의 掘指의 學者로 一生을 宦路에 投足하지 않고 오직 實事求是하는 學問에만 全精神을 傾註하여 後世實學派學者들이 前驅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本書는 實로 그의 思想全部가 잘 表現되는 것으로 그의 死後에야 비로소 英祖의 嘉納하는 榮光을 얻어 英祖의 御命으로 刊行하기에...
- 磻溪隨錄. 第十冊, 卷19 / 반계수록. 제10책, 권19
- 本書의 著者 磻溪 柳馨遠은 光海~顯宗年間의 掘指의 學者로 一生을 宦路에 投足하지 않고 오직 實事求是하는 學問에만 全精神을 傾註하여 後世實學派學者들이 前驅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本書는 實로 그의 思想全部가 잘 表現되는 것으로 그의 死後에야 비로소 英祖의 嘉納하는 榮光을 얻어 英祖의 御命으로 刊行하기에...
- 磻溪隨錄. 第九冊, 卷17 / 반계수록. 제9책, 권17
- 本書의 著者 磻溪 柳馨遠은 光海~顯宗年間의 掘指의 學者로 一生을 宦路에 投足하지 않고 오직 實事求是하는 學問에만 全精神을 傾註하여 後世實學派學者들이 前驅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本書는 實로 그의 思想全部가 잘 表現되는 것으로 그의 死後에야 비로소 英祖의 嘉納하는 榮光을 얻어 英祖의 御命으로 刊行하기에...
- 磻溪隨錄. 第八冊, 卷1 / 반계수록. 제8책, 권15
- 本書의 著者 磻溪 柳馨遠은 光海~顯宗年間의 掘指의 學者로 一生을 宦路에 投足하지 않고 오직 實事求是하는 學問에만 全精神을 傾註하여 後世實學派學者들이 前驅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本書는 實로 그의 思想全部가 잘 表現되는 것으로 그의 死後에야 비로소 英祖의 嘉納하는 榮光을 얻어 英祖의 御命으로 刊行하기에...
- 磻溪隨錄. 第七冊, 卷13 / 반계수록. 제7책, 권13
- 本書의 著者 磻溪 柳馨遠은 光海~顯宗年間의 掘指의 學者로 一生을 宦路에 投足하지 않고 오직 實事求是하는 學問에만 全精神을 傾註하여 後世實學派學者들이 前驅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本書는 實로 그의 思想全部가 잘 表現되는 것으로 그의 死後에야 비로소 英祖의 嘉納하는 榮光을 얻어 英祖의 御命으로 刊行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