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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海經. 第四冊 / 산해경. 제4책
- 本書의 主體가 되는 山海經은 著者, 刊年 等을 全혀 알 길이 없는 것이나 一種의 地理書로서 漢書藝文誌史記大家傳에 나타난 後로부터 古代學者들 間에서 많은 論難을 惹起하였는데 그 中에서 晋의 郭 이 全文에 註解를 試圖함으로써 더욱 話題가 되었던 것인데 內容이 荒唐無稽한 것이 너무 많아 取信하기 어려워서 一...
- 山海經. 第三冊 / 산해경. 제3책
- 本書의 主體가 되는 山海經은 著者, 刊年 等을 全혀 알 길이 없는 것이나 一種의 地理書로서 漢書藝文誌史記大家傳에 나타난 後로부터 古代學者들 間에서 많은 論難을 惹起하였는데 그 中에서 晋의 郭 이 全文에 註解를 試圖함으로써 더욱 話題가 되었던 것인데 內容이 荒唐無稽한 것이 너무 많아 取信하기 어려워서 一...
- 山海經. 第二冊 / 산해경. 제2책
- 本書의 主體가 되는 山海經은 著者, 刊年 等을 全혀 알 길이 없는 것이나 一種의 地理書로서 漢書藝文誌史記大家傳에 나타난 後로부터 古代學者들 間에서 많은 論難을 惹起하였는데 그 中에서 晋의 郭 이 全文에 註解를 試圖함으로써 더욱 話題가 되었던 것인데 內容이 荒唐無稽한 것이 너무 많아 取信하기 어려워서 一...
- 山海經. 第一冊 / 산해경. 제1책
- 本書의 主體가 되는 山海經은 著者, 刊年 等을 全혀 알 길이 없는 것이나 一種의 地理書로서 漢書藝文誌史記大家傳에 나타난 後로부터 古代學者들 間에서 많은 論難을 惹起하였는데 그 中에서 晋의 郭 이 全文에 註解를 試圖함으로써 더욱 話題가 되었던 것인데 內容이 荒唐無稽한 것이 너무 많아 取信하기 어려워서 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