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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立齋先生標題解註釋文十八史略. 第之六 / 입재선생표제해주석문십팔사략. 제6
- 本書는 元 曾先之가 編纂한 十八史略을日本에서 補註修正하여 覆刊한 것으로 第1卷~第2卷은 落帙이 되고 나머지 第3卷~第7卷의 五卷의 部分 七冊이 殘存하고 있는 落帙本이다. 그리고 落帙된 部分이 本書의 最前部이기 때문에 刊年이라든지 修訂者 또는 其他 本書에 關한 모든 事項을 全혀 알 길이 없다.
- 立齋先生標題解註釋文十八史略. 第之五 / 입재선생표제해주석문십팔사략. 제5
- 本書는 元 曾先之가 編纂한 十八史略을日本에서 補註修正하여 覆刊한 것으로 第1卷~第2卷은 落帙이 되고 나머지 第3卷~第7卷의 五卷의 部分 七冊이 殘存하고 있는 落帙本이다. 그리고 落帙된 部分이 本書의 最前部이기 때문에 刊年이라든지 修訂者 또는 其他 本書에 關한 모든 事項을 全혀 알 길이 없다.
- 立齋先生標題解註釋文十八史略. 第之四 / 입재선생표제해주석문십팔사략. 제4
- 本書는 元 曾先之가 編纂한 十八史略을日本에서 補註修正하여 覆刊한 것으로 第1卷~第2卷은 落帙이 되고 나머지 第3卷~第7卷의 五卷의 部分 七冊이 殘存하고 있는 落帙本이다. 그리고 落帙된 部分이 本書의 最前部이기 때문에 刊年이라든지 修訂者 또는 其他 本書에 關한 모든 事項을 全혀 알 길이 없다.
- 立齋先生標題解註釋文十八史略. 第之三 / 입재선생표제해주석문십팔사략. 제3
- 本書는 元 曾先之가 編纂한 十八史略을日本에서 補註修正하여 覆刊한 것으로 第1卷~第2卷은 落帙이 되고 나머지 第3卷~第7卷의 五卷의 部分 七冊이 殘存하고 있는 落帙本이다. 그리고 落帙된 部分이 本書의 最前部이기 때문에 刊年이라든지 修訂者 또는 其他 本書에 關한 모든 事項을 全혀 알 길이 없다.
- 史記評林. 十 / 사기평림. 10
- 本書는 明, 凌稚隆이 漢, 司馬遷이 著述한 史記에 關한 歷代의 各 名家의 數多한 史評을 全部蒐閱하여 精選刊行한 史記平林에 있어 脫漏한 것을 다시 補充 刊行한 것인데 現存한 部分은 오직 第一冊 凡例一冊뿐만으로 本文은 全部 亡失한 落帙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