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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誌. 第二 / 삼국지 제2권
- 중국 한나라 말기부터 약 100년간(184-280)을 배경으로 중국 전통 이야기꾼이 들려주던 역사와 전설이 뒤섞인 대서사시. 서로 다른 기원과 줄거리를 가진 이 이야기들을 14세기 학자였던 나관중이 한데 모아 한 편의 서사시로 재탄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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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誌. 第一 / 삼국지 제1권
- 중국 한나라 말기부터 약 100년간(184-280)을 배경으로 중국 전통 이야기꾼이 들려주던 역사와 전설이 뒤섞인 대서사시. 서로 다른 기원과 줄거리를 가진 이 이야기들을 14세기 학자였던 나관중이 한데 모아 한 편의 서사시로 재탄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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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國歷代史略 / 동국역대사략
- 本書는 本邦 檀君時代로부터 高麗末까지의 歷史를 三國史及高麗中에서 重要事만을 編年體로 略取하여 編纂한 것인데 全 3冊中 第1,2冊은 失帙되고 第 3冊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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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鑑 / 자감
- 本書는 漢字에 關한 字學의 硏究指導書이다. 本來漢字의 制字原則은 1. 指事 2. 象形 3. 形聲 4. 會意 5. 轉註 6. 假借의 六個原則(六書法)으로 되고 다시 發音에 있어 平, 上, 去, 入의 四聲으로 分類하여 이루어진 것인데 悠久한 歲月을 지나는 동안에 變動을 일으켜서 後世에 있어서 古文을 解讀할 수 없게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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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羣經音辨 / 군경음변
- 本書는 一種의 字典으로서 여러 經書中에 있는 漢字가 同一한 字로서 音과 意味가 各各 다른 字를 索出하여 字同 音異 字音淸濁 彼比異音 字音疑混 字訓得失의 五門으로 分類하여 一一히 仔詳하게 辨別하였다. 賈昌朝 宋人 字는 子明 諡는 文元 眞宗 天희初에 進士 官은 仁宗 慶曆年間에 同中書門下 平章事 魏國公 著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