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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벽암집. 5
    碧巖集. 5
    벽암집. 5
    저자: 圜悟禪師 撰 / 원오선사
    권책수: 5
    발행자: [刊寫者未詳]
    발행년: 大德4년[1330]
    청구기호: 고 224.2-ㅇ552ㅂ-5
    판사항: 銅活字本
    형태사항:1冊:匡郭:四周雙邊 版心:上下黑口 上下白葉紋黑魚尾 中腹書名 卷次 張數 半廓:22.5×16.9cm 行數:11每行字數:21;27×19cm
    발행사항: [刊寫地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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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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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공언집    불교   
내용
本書는 圜悟禪師가 澧州 夾山 靈泉禪院의 居室 碧巖方丈에서 宋, 雪竇禪師가 著作한 傳燈錄 千七百則公案(佛祖의 言動을 修道者가 硏究課題로 한 것) 中에서 百則을 選擇하여 頌古(頌德)를 評唱하여 垂示(敎訓)를 내리고 다시 著語(批評)를 添附하였다. 圜悟禪師 宋 高僧 字는 克勤 처음에는 四川省 成都府 昭覺寺에 있다가 後에 江蘇省 鎭江縣 金山寺로 옮기었다. 高宗이 환悟禪師로 號를 내리었다. 其他 省略한다. 附記 1. 日人 諸橋轍次 著 大漢和辭典에 보면 普照는 隱元禪師의 諡號 隱元은 明나라 僧侶 名은 降琦 字는 隱元이다. 本書 第一頁 後面에「時建炎戊申暮春晦日參學祖嗣比丘普照謹書」라고 하였으니 建炎은 宋나라 高宗의 年號인데 明나라 사람이 어떻게 宋나라 때에 序文을 썼을까 疑問이다. 1. 本書는 日人이 出版한 冊이라 日語로 讀法을 달고 또 雜書가 어찌 그렇게 많은지 게다가 印刷까지 흐려서 冊이 大端히 不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