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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의 아트코어
  • 미래경영의 아트코어
  • 저자 : <황순학> 저 출판사 : 더블북 제작일 : 2016.08.31
  • 소속도서관: 교육청  지원 기기: 스마트폰,태블릿PC 실행 가능  포맷 : EPUB 파일
  • 카테고리 : 경제/재테크>경제/재테크 유통사 : yes24
  • 추천수: 0  대출 : 0/10 반납예정일 : 2020.09.26 예약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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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을 돌파하는 가치창조의 5가지 생존경영 전략
퓨처 인사이트, 무한성장의 고부가가치를 준비하라
문화예술 기반의 경영혁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절실해


최근 경제 성장 동력원을 잃고 저성장과 불황에 빠진 한국경제는 그동안 가격경쟁력, 기술경쟁력, 제품경쟁력에서 비록 샌드위치 형태였을지라도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그나마 안정적인 위치를 점했지만,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언제든지 나가떨어질 수 있는 시점에 직면해 있다. 예술경영학 박사 황순학 교수는 《미래경영의 아트코어》에서 지금까지 저비용 고효율로 세계가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경제가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가득한 저성장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세계시장에서 확고한 고부가가치를 지닌 브랜드, 일명 ‘명품’이라고 평가받는 명품상품화, 명품산업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Made in Europe'의 기반이 되는 예술적 속성과 경영의 접목이 어떻게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왔는지에 대한 역사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Made in Europe’의 경제와 역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의 전환과 형성과정에서 ‘멋진’ 감각과 방향을 뜻하는 ‘센소(senso)'라는 예술적 감각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美)와 선(善)을 추구하는 ’칼로카가티아’란 미적 가치관과 15세기 이후 각 시대의 예술 가치들이 상품에 항상 내재하여 왔음을 보여준다. 상품의 본질적 기능(Tech)과 함께 항상 아름다움(Art)이란 예술의 이름으로 역사 속에서 인정받고 살아남아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시장에서도 그들 고유의 예술성은 명품 브랜드라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패션업계는 한때 일본 섬유 메이커에 쫓겨 굉장히 고생했지만 지금은 일본 제품보다 2배, 5배 비싼 브랜드 상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스위스 시계산업도 1980년대 일본 세이코, 시티즌 등에 역전당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지금은 일본 시계의 10배 가격에도 팔리는 시계를 만들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 한국 기업들이 중국 등 신흥국가에서 만드는 제품의 5배, 10배 이상 가격에도 팔릴 만한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경제활동만 왕성했던 실크로드 주요 거점 도시와 지중해 연안의 무역도시들처럼 역사에서 자취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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