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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소파에 누운 경제
  • 프로이트의 소파에 누운 경제
  • 저자 : 토마스 세들라체크, 올리버 탄처 지음 ; 배명자 옮김 출판사 : 세종서적 제작일 : 2017.06.24
  • 소속도서관: 교육청  포맷 : EPUB 파일
  • 카테고리 : 경제/재테크>경제/재테크 유통사 : ECO
  • 추천수: 0  대출 : 0/10 반납예정일 : 2019.08.31 예약 : 0

자본주의 비판의 스타 경제학자가 쓴 자본주의 정신분석 강의!
자본주의 세계관은 갈수록 인간의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에 이르러 경제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복, 자유를 관장하고, 거역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가진 종교적 이데올로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점점 불안정해지고, 성장압박은 광적인 경제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수십 년 동안 경제학자들은 현대의 경제위기를 논리와 수학으로 해명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우리 경제시스템의 문제는 그런 것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의 신념, 희망, 의지, 욕구가 자리한 경제의 마음과 정신에 있다.

《선악의 경제학》의 작가 토마스 세들라체크와 《푸르헤》의 편집장 올리버 탄처는 경제를 소파에 눕혀놓고 경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심리를 분석한다. 경제는 무엇을 희망하고 두려워할까? 자기 역할을 어떻게 인식할까? 어떤 선입견이 경제의 합리적 사고에 영향을 미칠까? 저자들은 경제시스템을 낱낱이 해부해본 뒤 경제가 수많은 질병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현실인식장애는 배가 불러도 허기를 느끼게 해 더 많은 소비를 유발한다. 공포증은 건강과 식량, 재정, 군사적 안전 등에 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켜 막대한 이윤 생산의 도구로 이용된다. 점점 빨라지는 호황과 불황의 경기순환에서 경제는 조울증 증세를 보인다. 호황기에는 신중함을 잃은 채 공격적으로 돌진하고, 침체기에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 이런 병증의 원인을 밝히면 성장자본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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