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 처리를 하지 못합니다.

상세보기

그때 장자를 만났다
  • 그때 장자를 만났다
  • 저자 : 강상구 저 출판사 : 흐름출판 제작일 : 2014.11.26
  • 소속도서관: 교육청  지원 기기: 스마트폰,태블릿PC 실행 가능  포맷 : EPUB 파일
  • 카테고리 : 인문>심리학 유통사 : yes24
  • 추천수: 0  대출 : 2/10 반납예정일 : 2019.12.14 예약 : 0
  • YES24 전자책 스마트폰 이용안내

바로 그때, 장자를 만났다

다른 동양 고전과 달리 《장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로만 되어 있다. 그 속에 담긴 깊은 상징과 메시지 때문에 철학, 문학,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다양하게 연구되는 대표적 동양사상이다. 요즘 말로 융복합 인문학의 표상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 상징과 비유 때문에 원문만 읽어 뜻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일반 대중에게는 《장자》의 해설이 필요한데, 전문 학자들의 해설서들 사이에서 한 직장인이 자신이 만난 장자 이야기를 풀어놨다. 《그때 장자를 만났다》라는 책이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부제목에서 느껴지듯, 장자가 저자의 삶에 끼친 영향이 보통 아니었다. 저자는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이라는 베스트셀러를 통해 이미 승자의 철학인 손자병법을 비겁의 철학으로 읽어내며, 직장인이 쓴 고전 해설이 왜 그토록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증명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엔 왜 ‘장자’인가? 그것은 비주류의 텍스트가 아니었나?

동양철학의 양대 산맥으로 유가사상(공자)과 도가사상(노자·장자)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유독 공자와 《논어》만 편애하는 경향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도리와 이성과 지혜와 논리로 대변되는 유가에 비해 도가는 왠지 비현실적이거나 허무맹랑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정말로 그럴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48(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
고객센터 :  
02-2024-9999(내선 2번) ( 이용시간: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 점심시간: 12시~ 13시 제외)
Copyright (c) 2017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