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 처리를 하지 못합니다.

상세보기

바울의 난해어록(難解語錄)
  • 바울의 난해어록(難解語錄)
  • 저자 : 한중식 출판사 : 카라전자출판사 제작일 : 2015.03.30
  • 소속도서관: 교육청  지원 기기: 스마트폰 실행가능  포맷 : PDF/EPUB 파일
  • 카테고리 : 종교/철학>기독교/불교/기타 유통사 : 교보문고
  • 추천수: 0  대출 : 0/10 반납예정일 : 2020.02.01 예약 : 0
  •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이용안내


첫째로, 바울의 저술들이 개략 주후 50-65년에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베드로후서 3:16에 “모든 편지에도”가 언급되었다. 바울의 글들이 알려지고 교회에서 읽혀진 지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다.
둘째로, 바울 서신들이 벌써 “다른 성경과 같이”란 말이 뜻하듯 상당한 권위를 인정받았다. 그럼에도 이때에 바울 서신이 벌써 정경(즉, 우리들의 구약, 초대 기독교의 성서)과 같이 자리매김하기는 일렀던 듯싶다.
셋째로, 바울 서신에서 베드로가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hard sayings)”라고 말한 것이 보이는 것처럼 1세기 후반에 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이 바울의 말을 받아들이든가 혹은 이해하는 데에 어려운 시간을 가졌다. 만일 바울의 편지가 쓰인 지 몇 십 년이 지난 때에도 이렇게 어려움이 있었다면, 21세기가 지난 지금 우리들이 바울을 이해하는 데엔 얼마나 큰 어려움이 있겠는가?
우리들이 아무리 철저히 공부해도 바울이 뜻한 것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는 겸허함을 수용하여야 하고, 그러나 우리가 항상 성령의 인도 아래 조심히 말씀을 탐구하면 아무리 난해한 말씀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된다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겠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48(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
고객센터 :  
02-2024-9999(내선 2번) ( 이용시간: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 점심시간: 12시~ 13시 제외)
Copyright (c) 2017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