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 처리를 하지 못합니다.

상세보기

웰컴 투  게놈 클럽 . 게놈 클럽 신분증 직접 만들어보다 - 출퇴근 한뼘지식 시리즈 by 과학동아9.
  • 웰컴 투 게놈 클럽 . 게놈 클럽 신분증 직접 만들어보다 - 출퇴근 한뼘지식 시리즈 by 과학동아9.
  • 저자 :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출판사 : 과학동아북스 제작일 : 2013.01.14
  • 소속도서관: 교육청  지원 기기: 스마트폰 실행가능  포맷 : EPUB 파일
  • 카테고리 : 자연과학>과학일반 유통사 : 교보문고
  • 추천수: 0  대출 : 0/10 반납예정일 : 2020.10.01 예약 : 0
  •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이용안내

감자의 친척이 고구마가 아니라 토마토, 고추라고? 감자는 1900만 년 전에 고추와 헤어졌고, 600만 년 전에 토마토와 헤어진 뒤 다른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하여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됐다. 토마토와 고추의 게놈을 다 분석하면 이들의 왜 모습이 서로 다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좀 더 우리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예를 살펴보자. 요즘 드라마에서 가장 흔한 스토리가 친자 확인이다. 머리카락을 채취하고 칫솔을 챙겨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광경이 아니다. 이 모두가 유전자 정보, ‘게놈‘과 맞닿아 있다.
60년 전에 ‘DNA의 구조‘가 발견됐을 당시, “10억 분의 1m도 되지 않는 DNA가 인류와 과학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에 흥분했다.
게놈 그리고 DNA가 뭘까? 출퇴근 한뼘지식 시리즈 By 과학동아의 9번째인 <웰컴 투 게놈 클럽>은 과학이라면 손사래 치는 사람들도 게놈에 관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감자의 게놈 클럽 입성기부터 필자의 게놈 제작 체험기, 그리고 새로운 합성 생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까지! 게다가 마지막에 ‘한국인의 게놈 지도‘를 실어 게놈을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부모님으로부터 천재적인 유전자를 물려받진 못했더라도 이 책으로 유전자에 관한 상식쯤은 챙겨 두면 어떨까?
<본문 미리보기>
DNA 정보를 모두 밝힌 종만 가입할 수 있다는 게놈 클럽이 오늘 특별한 파티를 연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DNA를 가져 해독에 고생하던 감자가 2011년 6월 드디어 모든 게놈을 해독한 것이다. 감자를 축하하기 위해 초기 멤버인 예쁜꼬마선충에서 타마왈라비(캥거루과 포유류)까지 모두 모였다. 신입 회원으로서 아직 얼떨떨하기만 한 감자. 선후배들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그들의 만남으로 들어가 보자.
사회자(사람) :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감자 회원의 게놈 클럽 가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우선 신입 회원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죠. 감자는 쌀, 밀, 옥수수와 함께 세계 4대 식량작물입니다. 게다가 줄기를 식용으로 쓰는 식물 중에서는 최초 가입이죠. 자, 감자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감자 :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감자 게놈 국제컨소시엄’에 이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저의 게놈을 꼼꼼히 분석해 주신 영국, 미국 등 세계 26개 연구소의 과학자 여러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특히 차세대 게놈 해독(시퀀싱) 기계를 써서 저를 게놈 클럽에 하루라도 더 빨리 가입하게 밀어준 베이징 게놈 연구소(BGI)에 감사합니다. 아,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48(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
고객센터 :  
02-2024-9999(내선 2번) ( 이용시간: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 점심시간: 12시~ 13시 제외)
Copyright (c) 2017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