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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S 벅에게 배운 미국영어
  • 펄S 벅에게 배운 미국영어
  • 저자 : 로버트 박 출판사 : 금토 제작일 : 2010.02.18
  • 소속도서관: 교육청  지원 기기: 스마트폰 실행가능  포맷 : PDF/EPUB 파일
  • 카테고리 : 어학>토익/토플/탭스 유통사 : 교보문고
  • 추천수: 2  대출 : 0/10 반납예정일 : 2019.09.29 예약 : 0
  •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이용안내

생각도 영어로! 꿈도 영어로!
Think in English! Dream in English!

[저자의 말]
내가 한국을 떠날 때 펄 벅 여사가 내게 신중하게 하신 말씀이 있다.
“이제부터는 한국말을 못하게 한다.”
처음에는 그 말이 슬프고, 반감을 품을 정도로 아주 불쾌하게 생각되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훌륭한 작가이며, 영어 스승으로서는 더 바랄 바 없는 분 밑에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으니 사실 나에게는 큰 복이었다.
그래서 내가 펄 벅 여사에게 물었다.
“언제까지 한국말을 못하게 하실 겁니까?”
“네가 자면서 영어로 꿈을 꾸게 될 때까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말이다. 당시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으로만 보였다. 그러나 약 3개월 정도 그분의 방법에 따라 단어 외우기, 발음하기, 듣기, 말하기 등을 맹훈련했다. 그때 그분은 ‘반복법’을 강조하셨고, 나는 단어나 문장들을 스무 번, 서른 번 소리를 내어 반복해서 읽는 방법으로 꾸준히 연습했다.
그런데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정말로 내가 그 꿈 전체를 영어로 꾼 것이다. 기뻐서 펄 벅 여사에게 말씀드렸더니 함께 기뻐하시면서 말씀하셨다.
“네가 생각을 영어로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원한다면 이제부터는 한국말을 해도 된다.”
미국에 이민 온 한국인들은 나를 보면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그들은 마치 하루 이틀이면 마스터할 수 있는 길이라도 있지 않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외국어를 배우는 일에 그렇게 빨리, 노력도 들이지 않고 마스터할 수 있는 비법은 절대 없다.
그러나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보지 않고 무작정 영어에 매달리는 것도 효과가 없다. 나는 ‘영어에 성공하는 비결’이 네 가지라고 생각한다.
첫째는 듣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둘째는 자꾸 말을 한다.
셋째는 숙어 idiom에 신경을 쓴다.
넷째는 생각을 영어로 한다.
거의 40년 동안 미국생활을 하면서 여러 삶의 현장에서 직접 관찰한 숙어 중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 100개를 뽑아 정확한 뜻을 설명하고, 미묘한 한국어를 어떻게 미국식 영어로 말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으며, 미국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부딪히게 되는 일과 장소에서 써야 하는 회화를 소개했다. 또한 미국 사람들이 생활 중에 많이 쓰는 관용어를 골라 정확한 쓰임새를 해설했으며, 미국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의 여러 가지 용도와 뜻을 알아보았다.
매일 조금씩 반복적으로 공부해서 빠른 시일 안에 미국 영어에 익숙해지기 바란다.
휴스턴에서
로버트 박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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